24살인데 아직 직장도 사회경험도 많이없는데 진로고민 요즘 진로에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본인이 좋아하는것을찾아야하는데 일자리도 쉽지않고 부모님은

요즘 진로에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본인이 좋아하는것을찾아야하는데 일자리도 쉽지않고 부모님은 다시대학을 가보는건 어떠니 하면서 엄마는 반대하고아빠는 찬성인데 제가 하고싶은것은 취미로 물고기 반려동물 좋아합니다자격증은 없지만 제가 좀 후회하는 부분은 대학교 2년제 다닐때 진로 선택을 잘못한것도 있습니다레저스포츠케어과 진학해서 1년다니고 자퇴선택 했습니다취업하기도 어렵고 경제적으로 돈도 부족하고자격증은 노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있는데 그걸로 뭐먹고 살아야할지 고민이고 제가 하는말에 부모님은 엄마는 너가 잘할수이겠어?아빠는 한번 다 도전해봐 그러는데 누구말을 믿어야할지 점점 포기하게되면서 요즘 3달동안 거의 페인처럼 살고있습니다.고등학교때 대학교 선택 잘못해서 진짜 제가 후회하고 지금 살아가는데 너무 힘들고 어떻게 해야할까요...친구들 만나면 너는 하는일이 뭐냐 직장은 다니냐저는 알바 단기 그런거만 한다니깐 평생 그런건 할수없잖아저도 그건 압니다 저도 직장 구하고싶은데혹시 수조관알바는 자리가 있나요?전국지역에 찾아봐도 없어서취미로 물고기를 키우는데 제가 수초를 기르면서 키우고물고기도 대해 잘알고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일에 맞을까요?요즘 진로 고민에 대한 정보 입니다한번씩봐주시면 저는 힘이 될꺼같습니다ㅠㅠ악플 삼가해주세요 강아지는 엄마 큰누나가 반대해서 못키우고 물고기만여러종류 다키워요 지식은 다 갖고 있습니다.작은누나집 가면 강아지 고양이보면 부럽다고 생각해요저는 그리고 또 관심있는분야는 동물이나 파충류 곤충 물고기 관심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좋아했고 다른건 관심1도 없습니다 진짜 이대로 살다가 30대되서도 집안에서 게임만 할까봐 제 자신이 무섭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