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정 때문에 정확한 진찰을 받지는 못했지만
저도 버스 탈때 토할것같고 서있지도 못하겠고
체온도 낮아지는 것 같이 파르르 떨리고..
그런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럴땐 그냥 어떻게든 버스에 빨리 내리려고 했는데
진짜 다음정거장까지 가는 그 순간까지가 너무 고통스러웠죠.. 진짜.. 금방 토할것같은 속안좋음보다
훨씬 고통스러운 느낌입니다.. 진짜 기절할것 같은데 혼절하는 정신상태 그대로 있는 느낌..?보다는
더 고통스럽긴 하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 해결할수 있다고 말씀은
못드리지만 힘내십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