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창업 중에 트렌디한 느낌 찾아요 친구랑 호프집창업을 계획하고 있는데저희가 남자 둘이라 감각적이게 사업을구상하는게 좀 힘드네요.

호프집이라고 하면 여러가지 컨셉이 있는데

저는 홍콩주점 느낌을 너무 좋아해서 호프집창업을

그런 쪽으로 창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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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손님들이 인증샷 정말 많이 찍어가시고 아무래도

인테리어가 트렌디 하다 보니 젊은 층도 중년층도

구분없이 많이 찾아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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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만 예쁘면 지속적으로 찾아주는 손님을 만들 수

없는데 안주에 다양성도 가져가면서 그에 맞는 주류도

다양하게 준비해서 그런지 다양한 취향의 손님들을

끌어올수 있더라고요. 호프집창업이라고 하면 대체적으로

튀김류의 안주들을 떠올릴 수 있는데 요즘 안주 소비들이

워낙에 다 달라서 안주에 재미를 줄 수 있어서 호프집창업해서

사업하는 저에게도 계속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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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시작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업성공을 한 곳과 함께 하며

사업주의 부족한 부분이나 놓치는 부분을 체크받으면서

호프집창업 하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