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15년차이며 빚을 지면 갚기를 수번째이고 제대로 저에게 양육비 생활비를 벌어다 준적이 없습니다 의논없이 빚을 지고 계속 갚아나가기 지쳐가며 사업을 한다고 사채를 썼는데 가족관계 증명서와 저와 아이의 연락처를 넘겨 협박이 올거라고 합니다. 아이를 안전하게 지키며 살고싶습니다 전 직장과 주말 알바 닥치는데로 일하며 가정을 지킬려 노력했습니다. 이젠 애아빠가 두렵고 신뢰는 바닥입니다정말 이젠 끝을 내고 싶습니다 제가 안전하게 이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관련태그: 이혼, 가사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