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도 높고 이미 친구들 사이에서 존재감이 있어
질투심이 강한 친구들이 은근히 질문자님을 괴롭히는것 같네요
누군가 그것도 학원쌤이 또래를 비교하면 열등감보다 기분이 나쁘지만
그 역시 그 어른의 그릇이 작아 그런거에요
질문자님은 이런 질문을 올리는거 봐서
똑똑하고 자존감도 높아 보입니다
그 나이에는 친구관계 주변사람들이 인생의 전부인것 처럼 느껴질째가 있어요
무엇보다 남의 얘기에 내 의견도 내지 마세요
그것으로 말을 만들어 내게 다시 돌아 옵니다
친구보다 공부 더 잘하면 무조건 누구든 내 발 아래에 있어요
적당히 연기하면서 공부에만 매진하세요
그래도 스트레스를 주면 학원 옮기세요
새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이 필요할때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