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2월8일 투자금 목적으로 2500원을 대여하고 금전소비대차약정서를 작성하고23년 2월 28일에 이자 10%로 상환하기로함.22년 11월 1000만원을 추가 투자하고 기존 금액과 함께 23년 2월 28일에 상환하기로하고 입금함.카톡내역과 입금내역이 남아있음.그후 상환일이 2년이 지났지만 시장 상황이 안좋아서 돈이 아직 안나왔다, 혼자 투자한게 아니라 뺄 수없다, 집을 팔아서라도 줄거니 걱정하지않아도 된다, 너가 힘들게 모은돈인거 안다 줄거다라고 계속해서 미룸.중간에 500이라도 받을수없냐했는데 500만원이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일부상환도 회피하고 지금까지 월이자는 커녕 상환받은게 하나도 없습니다.. 대출받아서 주겠다고 해놓고 곧 될것같다고 하고 또 안됐다고 하고 지금은 담보대출을 받아 주겠다며 상가 공매도 일정잡는중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믿을수가 없어서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인데 소송걸면 항소하겠다고 억울하다고 하는 상태입니다 .. 관련태그: 대여금/채권추심, 소송/집행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