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을 졸업전 타회사 취업 확정된 상태에서 S생명 보험사에서 하는 대외활동을 하려다 어거지로 위촉해서 보험영업을 했던 학생입니다. 처음 교육 들을 때 우리 회사는 증권 카드 생명 화재를 다 다루는 복합금융회사이며 너가 원하는 부분으로 갈 수 있다해서 혹했는데 교육마치고 보니 그냥 보험 설계사더라고요.. 그걸 알고 그만둔다고 하였으나 팀장이 그날 하루종일 동행을 시키며 설계사를 할 것을 강요했고 S보험사해서 4개월간 근무했습니다. 문제는 환수입니다 24년 10월 지점장께 환수일과 금액을 요청했을 때 해촉 후 17개월 뒤에 나오니 기다려라는 답장을 받았고 혹시나 하는마음에 25년 5월에도 환수일을 요청했으나 무응답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24년 9월 해촉이 된 후 25년 6월 23일 A채권회사로부터 상환 웹문자가 왔고 24일 담당자 배정 후 이번달에 무조건 일부를 내야하며 다음달까지 전액 상환하라는 대답이왔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공부하고자 알바를 하고있지않아서 당장 6일만에 상환할 능력이 안됩니다. 그런데 사전에는 날짜를 잘못알려주고 무시해놓고 갑자기 환수나왔으니 당장 돈 내놓으라는 상황이 버거워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쓰고자 합니다. 쓰면 어떤일이 생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