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공항은 난기류로 착륙이 많이 어려운공항인가요 ? 저번에 폭우와 바람에 김포->여수 비행기가 광주로 회황하는 비행기를 탄 적 있는 사람이라 주변에서 대성통곡 하고 회개하는 사람들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았던 사람 ?? 막 롤로코스터처럼 훅 가라앉고 흔들리고 뒤에 여학생은 울고 앞에 아주머니는 하나님 아버지 막 그러고 있는 상태에서 그 비행기 공포증이 조금 생긴 사람이었습니다. 2024년 9월 21일 김포->여수 비행기 아 잊지 못한다.그런데 이번에 일본에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나리타 공항으로 도착하는데 나리타공항은 그날의 악몽이 다시 안떠오르게 폭우와 바람이 세지 않길 하는 바램..25년 7월 25일 .. 오후 4시 즈음 나리타공항에 도착하는데 나리타공항 회항률은 높지는 않겠죠 ? 아님 난기류로 유명한 공항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