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내 자해공갈 안녕하세요 저는 남성이고 현재 대학생입니다. 저는 여동생이 2명있는데 둘째는 타지에서
가정 내 자해공갈 안녕하세요 저는 남성이고 현재 대학생입니다. 저는 여동생이 2명있는데 둘째는 타지에서
안녕하세요 저는 남성이고 현재 대학생입니다. 저는 여동생이 2명있는데 둘째는 타지에서 대학생활중이고 막내는 아직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본가가 아닌 타지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몇 달 전 본가에서 아버지가 저한테 갑자기 저는 기억이 없는데 제가 고등학교시절(조금 방황하고 부모님께 대들고 집에 경찰도 오고 그랬었음), 둘째를 집에서 개패듯이 팼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말을 하시게 된 계기는 둘째가 대학생활 중인데 집에 안오다시피 하고 저랑 말도 안섞으려고 하니까 관련해서 아버지께 말씀을 드리던 중이였습니다. 그래서 둘째가 저한테 마음의 문을 닫았다는데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정황상 놓고보면 그간 제가 본가에 내려갔을때 둘째가 방학때나 내려오다시피 하고, 알바한다고 가고, 만났을때 제가 말을 걸면 무시하고 대답도 안하는 등 사이가 안좋습니다. 또한 막내도 때렸고 엄마도 때려서 뼈가 뿌려졌다고 하시는데, 저는 제가 정말 그랬었는지 의심이 듭니다. 또 이런 일로 거짓증언을 하신다고 해도 본인에게 이득될게없는데 왜 저한테 그런 말을 하시는 걸까요? 전문가의 의견과 지식인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가정 내 자해공갈 문제는 매우 심각하며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해요!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거나 가족 간 대화를 통해 상황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시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