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려요!!!! 하 이거 쓰는데 오래 걸렸는데 새로고침해서 다시 써서.. 반말로 적을게요…
하 이거 쓰는데 오래 걸렸는데 새로고침해서 다시 써서.. 반말로 적을게요… 먼저 학교인데 제가 1층이랑 4층? 그정도로 계속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했음. 학생들 선생님도 정말 제가 꿈 속에서도 30명도 안 되는 듯.. 딱히 기억나는 게 없는데 아마 급식시간에 제가 계단 오르락 내리락 했던 거 같음. 그러다가 담임쌤이랑 마주치는데 쌤은 약간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애를 봐주고 계셨던 거 같음. 꿈에선 쌤 빼고 다 아는 애 없었음. 다 모르는 애들인데 제 반을 슬쩍 보는데 반에는 한 8명~10명? 정도 반에 앉아서 엄~~청 조용한 분위기로 공부 하고 있었음. 이 내용도 길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이것밖에 안 남..ㅠㅜ흠 그리고 이어서 꾼 꿈인데 학교에서 이어지는 건가 싶은데 또 그건 아닌듯다르게 봐주시면 될 거 같음!제가 친구가 옷을 빌려서 그걸 받으러 친구 집에 감. 친구집이 되게 기울어져 있었음. / <- 이 모양인데 약간 덜 기울어진 느낌. 그리고 꿈 속에선 고급진 느낌의 집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친구 어머니한테 집에 대한 칭찬했던 걸로 기억함. 침대 뒤쪽에(큰 매트리스) 뒤에 넓은 공간이 있는데 저기서 친구 어머니가 김치를 담그심. 뭘 하셨고 친구랑 저는 막 얘기를 하다가 제가 ” 옷은? “이런 식으로 말함. 친구가 “아 그거 회색 옷 찢어졌는ㄷ..“ 이런 식으로 말함. 그래서 제가 속으론 얘가 진짜 또..약간 이런 분노? 이런 상태로 엄청 작은 행거..? 옷 걸려있는 곳에서 침대 아래 가로부분쪽에 있었음. 그래서 누워서 뒤적거릴 정도로 미니 했는데 기억에 남는건 이제 영어학원이 4시까지인데 제가 친구 바로 옆이 영어학원이라고 착각을 했나봄. 그래서 3시 50분까지 친구 집에 있었음. 빨리 가려고 하는데 친구가 뭐 수학에 나오는 그 개념을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아 그거 뭐 중 몇학기인가? 친구가 중 몇학기야~ 이렇게 말함. (근데 그 친구는 공부를 못함..ㅎㅎ) 그래서 저는 좀 놀랐던 거 같음.(그래도 수학학원 다녀서 조금 오~ 했을 정도)가려했는데! 친구가 제 얼굴에 투명한 로션같은 걸 바름. 저는 뭐 로션이니까 가만히 바르면서 갔던거 같음. 근데 웬걸 학원이 아니라 제 집(아파트)에서 막 거의 뛰쳐나왔음. 제가 늦는 걸 엄청 싫어하고 지각하는 거에 대한 불안이 있어서 되게 급하면서조금씩 뛰면서 가는데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촬영? 무대를 마치고 돌아온거임. 꿈 속에선 그 멤버들도 저랑 같은 아파트에 사는 그런 거였나봄. 한명 빼고 나머지 멤버들은 우르르 아파트 현관 비밀번호 치는 곳으로 가고 나머지 한명은 원래도 웃긴 멤버임. 혼자 안 가고 천천히 걸으면서 가니까 촬영 관계자? 매니저..? 같은 사람이 얼른 가라고 말이나 뭐 제스처를 해서 멤버가 뛰어..? 오는데 엄청 깜찍하게 달려오는 그 알죠? 그렇게 뛰어오고 저는 약간 뛰면서 가는데 딱 옆을 싸악 스치는 거에요 ㅋㅋ 그러고 이 얘기는 끝난듯. (더 말하자면 친구랑 대화할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뭐 어디어디에서 공연한다! 이런 식으로 말하고 싶었는데 그 친구는 이제 저처럼 엄청 관심 있는게 아니라 참았던 거 같아요 ㅋㅎ)이건 진짜 아예 다른 꿈이고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 나오는데요. 일단 차에 불이 어떤 이유에서 인지는 기억이 안 나고 .. 불이 나기 직전이여서 운전석에 남자가 뒤에 여자한테 얼른 나가! 이렇게 말하고 자기가 먼저 안전벨트 풀고 나가서 뒤에 앉아있는 여자를 구하려하고 그 여자도 나왔던 거로 기억을 하는데 또 나중에는 그 여자랑 남자가 문을 연 채로 기절해있는거에요. (이때부터 배경이 약간 빨갛고 불났을 때 연기같은 게 조금 깔려있는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2명?3명? 아마 2명정도 그 남자여자를 구하려 했는데 기억에 남는게 여자가 기절해있는 걸 깨우려고 뺨을 때렸는데 그 여자가 갑자기 눈을 땋 떠서 눈을 아주 동그랗게 뜨는 거에요.. 근데 또다시 기절하고 (약간 이게 무슨 상황이지..하다가 기절함) 또 뺨 때려서 깨우는데 또 눈을 빡 동그랗게 뜨고.. 다 구출하고 나서 어떤 할아버지가 그 차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을 하려했던 거 같은데 그 아마 구조할 때 있었던 사람들이 (남자여자, 할아버지 포함 총 5명? 정도였던 듯) 할아버지 운전하지 말라고 하고 또 누가 운전석에 앉았는데 또 어떤 이유에서 안 됐고 이제 남자여자는 다쳤잖아요..? 그래서 안 됐고 할아버지는 머 나이가 있으셔서? 또 어린 남자애?도 있었던 거 같고 뭐.. 음 결과적으론 운전을 청소년 남자애가 하기로 했는데 꿈속에서 제가 다리가 짧은데 운전을 할 수가 있나? 생각했던거같음. (아마 청소년이 운전해서 그런 생각을 한 거 같기도..) 그러고 끝남.첫번째 두번째는 진짜 1인칭 시점이거든요. 근데 세 번째 내용에서는 저는 아무런 한게 없고 3인칭처럼 보는 느낌이엿어요. 꿈해몽 빨리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