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서 자사ㄹ하고 싶어요 태어나서 직장 다니는 현재까지 왕따나 당하고 가난하고 힘 없다고 무시당하고
태어나서 직장 다니는 현재까지 왕따나 당하고 가난하고 힘 없다고 무시당하고 ..돈 때문에 연애도 못하고..제 나이 사십이 넘었는데 방한칸 없네요..임대는 월세가 비싸고.. 빛 하나 들지않는 집에서 저는 언제 죽을 수 있을까요 얼마전에 제 형제의 이혼한 배우자가 자사ㄹ을 하고 정신병 걸린 아버지는 갑자기 위독하시고..저는 돈 때문에 또 피가 마르네요..자사ㄹ하고 싶어요 저도 이제 곧 자ㅅㅏㄹ할까요..부모님처럼 기초수급자로 평생 가난하게 살고 싶지 않아요 가진게 없어서 잃을것도 없네요 오지도 않을 희망적인 메세지 듣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