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이기 때문에
아마도 공부가 더 싫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공부가 좋아서 하지 않고
싫어하는 친구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공부를 하기 싫어서 죽을 지경 되면 공부를 하지 말고 쉬어야 합니다.
공부든 일이든 무엇이건 간에 죽을 지경 되면 무조건 그만 두어야 합니다.
만약에 나중에 세월이 흘러 직장에 취직을 하였을 때 그 일이 죽을 지경일 경우 아무리 월급이 많고 대기업이라도 바로 박차고 나와야 합니다.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어렵더라도 견디는 방법을 기르기도 하고 문제가 발생을 하였을 때 어떻게 하면 해결을 할 수 있는 지 등의 방법을 찾기 위해서도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공부를 잘하여서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하여 아프리카나 다른 여러 나라의 불쌍한 사람을 도울 능력도 되고 재능기부도 되고 어떤 기회를 잘 잡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공부때문에 당장 죽고 싶고 공부만 아니면 공장에 다니든 지 아니면 농사를 짓는 곳에 농사를 짓거나 바다에 나가서 고기를 잡는 일등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경우 공부를 당장 쉬어야 합니다.
공부를 쉬고 나서 어떤 공장에 취직을 하였을 때 그 때 다시 공부를 하고 싶다면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좀 하기 싫어도 날마다 최소한 1시간은 꼭 해야겠다는 각오를 하고 영어를 꼭 잘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다면 영어를 꼭 외울 필요가 없고 반드시 적어야 합니다.
반복해서 적다보면 자연히 외워지고 영어를 해야만 어떤 아이들을 구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공부를 한다면 사람하나 살리는 것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하기싫어도 꼭 하겠다는 마음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물론 선택은 자유이지만 그 선택에 따라서 길이 다른 쪽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