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이 나타 스토리가 마무리된 후고 나타는 짜침의 나라라는 멸칭이 있을 정도로 호불호가 갈려서 상관없을겁니다.(일부 유저들은 나타를 아예 없는 나라 취급하기도 합니다) 등장인물들이 지난 스토리에 관해 언급하기는 하지만 어차피 나타 스토리를 모르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니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오히려 스토리의 주연은 몬드 외에 단 한 번도 등장한 적 없던 베넷이고 스토리 내용도 후반부를 제외하면 다같이 하하호호 웃으면서 노는게 전부라 그냥 즐기시면 됩니다. 베넷 시점에서 본다고 생각하면 편하겠네요.
정 걱정되시면 딱 미니게임을 해금할 정도만 진행하고 미니게임만 해서 스킨을 받아가는 방법도 있고 스킨은 기간이 끝나도 상점에서 과금을 통해 살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