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상생활 중에 자주 발목을 삐끗하는 일이 많았는데요.
이러다보니 발목이 아프기도 했고, 주변 사람들이
제 걸음걸이가 이상하다고도 했어요.
발목 돌릴 때에도 통증이 있었고요.
인터넷으로 망포역정형외과를 검색하다가 버팀병원을 알게 됐고,
친한 지인도 마침 버팀병원을 추천해서 가게 됐는데요.
제 주치의 선생님이 엄청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신뢰가 갔고,
MRI 검사까지 받게 되었는데, 검사 결과를 듣고,
결국 수술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바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죠.
버팀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간호사 선생님들이 간호해주고, 머리도 감겨 줘요.
와.. 완전 감동.. 병원 시설도 쾌적하고 깔끔합니다.
수술하고 나서는 당연히 발목 통증이 없어졌고,
발목이 뭐랄까.. 힘이 생기고 튼튼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병원 갈 때마다 느끼는데, 버팀병원 완전 친절해요.
망포역 정형외과 검색하면 여러군데 나오는데, 버팀병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