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애도 둘이나 있는 유부녀 인데요연락도 안하고 지내는 친구에게 갑자기 연락이와서 학생때 알고지내던 남자동생이 있는데 그애가 저에대해 이상한얘기를 하고 다닌디고 혹시 그런것도 모르고 친하게 지내는걸 까봐 연락했다고 하더라구요그 내용이 둘째도 내가 돌봐줬다최근에도 만났다자기 아는 형의 엄마랑 했다(뭘 했다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관계를 말하는거 같아요) 저 여자인데 학생때 이후로 본 적도 없는 애가 이상한 헛소리를 아직까지도 하고 다니는지 도통 이유도 모르겠고 이름 말고는 걔에대해 아는게 없는데 고소할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