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0분 안에
소금물 먹고 밖에 나가서 햇볕 쬐면서 10분 정도 걸은 뒤
집에와서 전날 정리해둔 어렵지만 할 수 있는 난이도의 공부
1시간 빡공하세요. 글고 기상 후 1시간은 휴대폰 안 봐야 합니다.
그러면 집중력 확 올라옵니다.
인간의 몸은 물이 70%인데
그 물은 미네랄, 나트륨 등등 섞인 소금물입니다.
그래서 소금물 먹어주면 허기가 어느정도 채워지고, 뇌가 안정화 됩니다.
햇볕은 코르티솔 (스트레스 호르몬 )
을 안정화 시키고
세로토닌을 분비시킵니다. (기분 안정, 불안-우울 완화, 집중력 향상)
그리고 아침에 빡센 공부를 해야
그 관성으로 하루를 공부로 보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전자파는 치매, 뇌기능 저하 등의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전자기기에 그 정도 양의 전자파가 발생하는지는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위험한 근거가 없다고 해서, 위험하지 않은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휴대폰 하면 하루가 산만해집니다.
글고 하루에 30분은 산책해줘야 됩니다.
운동은 뇌의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이 튼튼해지게 해서 인지 기능 퇴행을 막습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을 늘리고
염증이 줄고, 면역기능이 상승하고
뇌 가소성과 신경발생 (뇌 세포끼리의 연결)이 증진됩니다.
글고 설탕도 많이 먹으면 정신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매일을 이렇게 보내면, 님은 건강한 정신상태가 됩니다.
그러면 예전보단 집중이 잘 되겠죠.
제가 적은 건, 집중을 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공부법, 공부방식은 님이 알아서 부딪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