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4:51

일본어 부사vs한자는 뭐가 더 어렵나요??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한자를 정복하는 것과 부사를 정복하는 것중 뭐가 더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한자를 정복하는 것과 부사를 정복하는 것중 뭐가 더 어렵다고 보시나요?? 목표수준은 프리토킹+고교수준의 독해능력이라고 가정해서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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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가 어렵다라고 매기기가 힘든게,

사람마다 " 기준 " 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뭐가 더 어렵다라고 하는 건 의견이 갈리기 마련이랍니다.

​

일단 한자는 " 수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 " 에,

일반적으로 " 상용한자 " 의 수가 2136자이니 여기에서 파생되는 단어가 얼마나 많겠어요~

​

그리고,

한국은 한자 두 개 이상을 음 + 음으로 읽는데에 비해,

​

일본은

음 + 음

음 + 훈

훈 + 음

훈 + 훈

​

으로 읽는 법도 다양하기 때문에

​

(1) 획이 복잡한 한자

(2) 한국과는 쓰임이 미세하게 다른 한자 (=한국식 접근법으로 가면 일본인들은 ??? 이럼)

(3) 한국에는 없는 단어

(4) 일본식 표현

​

등등이 높은 급수나,

네이티브 다운 일본어 구사에 있어서 난관으로 꼽힌다죠?

​

당연히,

한자 단어 갯수에 비하면

​

부사의 수는 적습니다.

​

다만,

이 또한 뜻이 비슷해서 미묘하게 갈리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

솔직히,

외국어는 어느게 더 쉽다, 더 어렵다를 가리긴 힘듭니다.

​

그냥 종합적으로 다 공부하시고,

어차피 어느정도 회화를 하시려면 다 공부하시고 암기하셔야 되는 부분이니깐

​

올바른 공부 순서에 의거하셔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

대부분은,

많은 파트들 중에서

​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한자 단어 / 부사 (의성어, 의태어)

​

이런 친구들이 어렵다고 꼽으신 분들이 많기는 합니다만,

​

둘 다 어렵고,

뭐가 더 어렵다고 매기기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다는 거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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