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국, 어떻게 말을 작성하는지에 따라서 연관성이라는 것이 갈립니다.
단순히 간호 자체하고 연관을 지은다면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나 질병 예측이라던가, 맞춤 치료 등 범위를 확장시킨다면 연관을 지을 수 있죠. 간호의 미래 방향성 정도로 작성해도 괜찮을 거 같네요.
(제 생각입니다.)
2. 진로 독서로 한쪽으로 취중되면 안 좋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그쪽으로 읽어서 기록한 게 없다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생명이나 화학뿐만 아니라, 철학이나 도덕쪽도 읽으시면 좋을 거 같네요. 간호는 단순히 과학적 이론으로 하는 게 아니라서 인문학적으로도 아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