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자세히 해몽을 해드리자면,우선 가족들과 오랜만에 시골 할머니집에서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다는것은 친목을 다지게 되실껏을 뜻합니다.이모와 모르는4명 총 5명이 식탁에 앉아 반찬하나도 없이
흰쌀밥 하나씩 본인앞에 두고 먹는것은 인맥이 늘어나고 식복을 얻게 된다는 의미입니다.아무도 가운데
검은썩은 밥은 먹지 않았다는것은 위기상황을 잘 벗어나게 되실껏을 뜻합니다.질문자분이“아니 애가 배고프다는데 왜 아무도 챙겨줄생각도 안하세요? 지금뭐 밥이 없다고 애를 굶겨요?“ 하며 아랫층에 집에 내려가서 밥을 가져오겠다고 했더니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아니 이녀석아 누구한테 밥을 주려는거야!! 하며 엄청 화를 내셨고 질문자분은 거기에 더 열이 받아서 아니 뭔 애 밥을 안줘!! 하며 화난채로 밑으로 내려갔다는것은
일하는 도중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거나 대인관계에서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을꺼라는 뜻입니다.
계단으로 내려가 집에 도어락 문을 여는 찰나에 엘리베이터에서 아버지가 나와 질문자분을 말리시며 문을
못열었다는것은 아버지와의 갈등이나 충돌이 발생할 수 있을꺼라는 의미입니다.
즉,이 꿈은 정확히는 좋은내용과 함께 주의의 내용도 함께 들어있는 꿈!반길반흉의 꿈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장수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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