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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명한 선택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이재명,권영국 후보께서는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가야한다 말씀 하셨는데 김문수,이준석 후보가 말했듯

이재명,권영국 후보께서는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가야한다 말씀 하셨는데 김문수,이준석 후보가 말했듯 재생에너지는 원전 만큼의 경제성이 나오지 않고 유럽처럼 에너지 그리드도 할 수 없는데 도대체 뭘 근거로 재생 에너지 중심으로 가자는 것인가요? 우리는 원전보다 보다 경제적이고 또 폐기물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운 핵융합 시대로 나아가야 하는데 원전 생태계를 초토화 시키고 핵융합 시대로 나아가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요?또한 이재명 후보의 교활한 거짓말도 엿볼 수 있었죠 윤석열 정부가 민주당이 하려는걸 방해한거지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를 방해한게 아니란 말씀을 하셨어요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탄핵시킨 헌재에서 조차 줄 기각이 날 만큼의 말도 안되는 줄탄핵에 줄 예산 삭감으로 인한 정부 기능 마비 이것이 과연 방해가 아니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고 민주당이 추진하고자 하는 것을 그대로 이행 했다면 우리 사회는 지금보다 더한 파탄의 길로 갔을 겁니다.또한 우리는 이재명 후보는 말 바꾸기와 거짓말의 달인이라는걸 잊어선 안됩니다.한미동맹 중요->그걸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 사회주의 조직 간부였던 마은혁 헌법 재판관 임명을 밀어 붙이고,북.중.러에 적대 한다며 탄핵 소추 했나요? 왜 VOA에서 민주당을 친중 정당이라 했을까요기본 소득 한번에 한다한 적 없다->이재명 후보는 분명 정부에서 추경을 받아들이면 기본 소득은 하지 않겠다 말해놓고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깎은 재난 예비비 다시 추경하자니까 그럼 지역 화폐 기본 소득 다시 하자며 사실상 본인의 정책 아이덴티티를 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인질로 잡았습니다.불체포 특권 포기 한다더니 진짜 체포될거 같으니까 바로 민주당에 헬프콜 치고 그 와중에 21대는 친문도 좀 남아있던 시절이라 이탈표 나와서 겨우 통과되니 22대 총선때는 친명 100%로 민주당을 사실상 이재명의 팬클럽으로 만들었죠 또 한반도 핵문제에 대해서도 이상한 논리로 김문수 후보님을 공격 하시던데 당연히 한국이 독자적으로 핵무장을 하면 제재 폭탄 맞겠죠 근데 김문수 후보님께서는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핵배치 등의 핵 균형을 이뤄 북핵의 위협에 대비하자 한거지 한번도 국제사회를 무시하고 마이웨이로 핵무장 하자고 한적이 없어요오히려 북한 하는 꼴 보면 이재명 후보께서 말씀 하시는 한반도 비핵화보다 훨씬 실용적인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죠 또한 이준석 후보께서 지속적으로 이재명 후보께 무턱대고 돈 뿌리면 재원 마련은 어떻게 할거냐고 하셨는데 그 부분도 제대로 답을 못하셨죠또한 이재명 후보께서 이 자리에서 사리시고 권영국 후보께서 적극적으로 밀어붙인 아젠다들이 있는데 이는 본래 민주당에서 적극 추진하던 것이며 이재명의 그동안 행보로 볼때 본질적인 방향성은 갔다고 봐야할 것 입니다.노란 봉투법:요구할게 있으면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야지 냅다 기업 기물 부숴도 돈 없으면 배상 책임 없다는게 정상인가요?포괄적 차별 금지법:도대체 그 차별의 기준은 누가 정하나요?중대재해처벌법:문재인 정부 당시 고용노동부 장관도 기준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할 정도로 애매한데 사고만 터지면 아묻따 경영자는 징역or무죄의 양자중첩 상태에 있는 건가요?오히려 이 법은 자본력이 약한 중소기업에 더 큰 타격이라는 생각은 못하시나요? 김문수 후보님 말씀처럼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들과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보다 혜택을 주고 이준석 후보님 말씀처럼 지나친 중앙 일변도의 정책보다는 각 지방의 자율에 맡길 부분은 맡기면서 전반적인 효율화를 꽤 해야지 무조건 부자는 악이고 서민은 선 이라는 거짓된 프레임으로 한국의 미래는 없습니다.보니까 그렇게 부자 타령 하시는 권영국 후보 님 재산도 상당하던데 위선도 이런 위선이 없어요 그리고 무슨 미국과 대놓고 맞짱 뜰거 처럼 말씀 하시던데 제정신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 토론회에서 이준석만 딱 눈에 띄었습니다.

토론태도와 비전 설명에서 낙제점에 가깝고, 인성이 공격적이라 지도자에는 좀 힘들겠다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