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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중학생입니다제가 오늘 엄마가 일하고 오면 힘들까봐 쌓인 설거지랑 집안일들

안녕하세요 중학생입니다제가 오늘 엄마가 일하고 오면 힘들까봐 쌓인 설거지랑 집안일들 다 했거든요 동생 밥도 준비해주고 그리고 누웠는데 저도 모르게 잤나봐요무튼 제가 엄마가 집에 오실 때 가지 잔거 갔거든요 갑자기 제 방문을 여기고서는 자느라 자신이 왔는데도 문도 안열주고 인가도 안했냐고 대게 혼내셨어요 동생은 당연히 혼나지 않았고요 엄마한테도 집문 열쇠가 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고요 이게 더 억울하고 짜증난게 한번은 완전 더운날 제가 학원갔다가 열쇠를 깜빡해서 초인종을 눌렀는데 동생이 한 10분 정도가 지나도 문을 안열어줘서 할머니집까지 가서 열쇠갔고 왔더니 동생이 자고 있더라고요 그때 엄마는 오히려 저한테 열쇠 안가지고간 제 잘못이 더 크다면서 동생은 오히려 너무 피곤해서 그런거라는 식으로 말했어요 원래 3살 차이가 이렇게 크게 작용하나요? 그리고 요즘따라 너무 동생이랑 비교되는 것 같고 억울하고 짜증날 때는 어떻게해야 하나요?

이 글.. 그대로 엄마한테

보여드려요.

욕 바가지로 먹을테니

내용보다.. 다른걸로 혼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