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로 인하여 신뢰가 깨져버렸지만 눈물은? 사랑하는 사람끼리 이제 서로 믿고 뭐 하는거잖아요9월 10일날 되야 알겠지만

사랑하는 사람끼리 이제 서로 믿고 뭐 하는거잖아요9월 10일날 되야 알겠지만 이때는 무조건 헤어질것이고 사실 이렇게 까지정떨어진다 그건 아니였습니다 마냥 슬펐으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굳이 거짓말하면서 까지 속였어야 했나 싶더라구요여자친구는 제집에 3월 30일부터 반동거를 했습니다.그렇게 쭉있다가 4월3번째주 제가친구 집들이 가서 술마시고 이제 뭐 하다가 여친이 어디 놀러갔다 온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띠리물론 차는 따로 따로 드라이브 간겸 말이죠.그 후 연락이 없길래 다음날 물어보니까 운전하다가 정신을 잃었다고 (여친이 심장이 약하다고 뭐 하더라구요 질환이 있다고 그래서 9월10일 치료 받으러 멀리 떠나는건데)다음날 연락온거 보면 병원이였다고 ㅋㅋ 근데 배달보면 ㅋㅋㅋㅋ 그 놀러간 지역 은근 호텔에서 음식을시켜먹었더라구요 ㅋㅋ 그것도 금요일날 정신잃고 병원갔다고 했는데 병원이 아니고 호텔가서 새벽에 음식을 시켜먹은거죠 ㅋㅋㅋㅋㅋㅋㅋ사실 이게 남자인지 아니면 저에게 고백한 죽은 딸아이인지 모르겠지만 여자분들이나 남자분들이나 이성친구에게 거짓말로 뒤통수?맞고 신뢰가깨지면바로 말하시나요??2. 지금 같은경우 그냥 2주정도 참다가 그냥 이유없이 헤어질려고해요 굳이 말해봤자 서로 모르는게 약이다 라고 생각들수도 있고 저걸보니까 눈물이 쏙 들어가고 와 진짜 소름이다 어디부터 진실이고 어디부터 거짓인지 모르겠는거죠 ㅋㅋ 이제 밥도 해주기 싫고 뭐 등등 그런데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