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와 동의대 둘다 경영학과를 희망하고 있습니다둘 중 어느 곳이 더 괜찮은지 알고

몇가지 고려할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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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도권 기준 하여 사람들은 저런 대학들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다만 경상도권에서는 인지도가 있을지도 모르죠.

대학은 가급적 집과 가까운데서 다니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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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시대에 대학 간판으로 후광을 보려면 상당한 명문대 출신이어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학교보다는 학과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경영학과는 사실 상당히 평범한 학과입니다.

배우는게 없는건 아닌데 대부분 대기업에서나 쓸만한 이론적인 것이지

배워서 편의점 하나라도 운영가능할 역량이 있을지도 의문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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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 시대에서는 이공계나 보건계열 아니면 사실 대학을 가야 하는가? 조차도

의문스러운 시대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대학생활도 언젠가는 지나가니 그 이후의 삶을 지금부터 계산에 넣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