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mg img
image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됩니다

경제적으로 무리가 좀 있고 아무리 정이 있다고해도? 경제적부담을 한쪽에서 100프로 부담하고 한쪽에서는 그냥 받기만 하고 웬만하면 낼법도

경제적부담을 한쪽에서 100프로 부담하고 한쪽에서는 그냥 받기만 하고 웬만하면 낼법도 한데그냥 먹는 장소가 제 집이니까 그런거 같은데 이 버릇 때문이라도 헤어지는건데경제적으로 무리가 좀 있다고 대놓고 말하긴 했지만(제가 말한 내용은 "내가 그동안 돈을 왜이리 많이 썼지? 6개월동안 아무리 써도 이정도는 아닌데 그런데 그동안   oo이가 나에게 식사를 사준적이 한번도 없더라 뭐 간식 간혹 oo이가 먹고싶은거 시켜서 내가 조금 먹긴 했지만.. 내가 왜 요즘 지인들 안만나는거같아? 공부? 공부도 맞는데 이제 돈이 부족해 이거라도 아껴야 oo이 밥챙겨주고 간식 챙겨주고 하고 내가 왜 알바 나가는줄알아? 돈 벌려고 그래야 oo이랑 좋은 시간보내고 또 나도 oo이 없을때 밥먹고하지.." 이렇게 말을했거든요 ㅋㅋ) 사실  돈이 없는게 아니라 욱하더라구요 너무 당연하게 내집이니까 내가 장보고 내가 요리하고 내가 설거리해라? 자신은 해주는데로 먹겠다 이건가 반년 정도 이러니까 쌓이더라구요1. 여자 입장에서도 눈치가 있다면 경제적 부담을 하지 않을꺼면 자연스럽게 나갈려고 하지 않을까요?ㅋㅋㅋ 2. 자연스러움 헤어짐은 무엇인지 여친은 원래 해외 갈려는 날짜에 "나 가지말까?" 라고 하지만 거짓말인거 뻔히 알아서 그냥 가라고했거든요 그래야 몸도 회복되고  제가 볼때는 다 거짓말이야 했어도자신이 상처 받을거 같고 정해진 날짜에 떠나자니 저의 돌봄?을 못받을거 같고 그러니까 계속가지말까? 그러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여친 말로는 2개월있다가 죽나 2년동안 치료 받다가 죽나 그냥 한국에서 죽는데 편한거 같아") 라고도 얘기하지만 다 거짓말같고 왜이리 부정적으로 보일까요3. 마지막으로 아무리 정이 있다고 해도 사실 반동거 하다보니까 일반연애 6개월이랑 체감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좀 힘든부분이 있지만 경제적으로 제 자신에게도 무리가 가고 한다면 굳이 계속 같이 갈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아무리 정이 있다고 해도?..ps.되돌아보면 이건 연애가 아니라 그냥 사람한명 돌봐주는?...그래서 이번에 짐을빼기로 했는데 언제인지 모르겠고 4. 마지막으로 만약 저 출국이랑 이런거 다 거짓말이라고 한다면 여자가 저에게 상처를 받더라도 저는 그냥 모르는척하는게 좋은건지 그 전부터 남자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하긴 해서 인지상처주는것은 원치 않아서

모든 부부의 이혼 이유중에 많은게 경제적인 이유에요 사람이 살아 가는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경제죠 아무리 사랑 햇어도 남자가 능력이 없으면 자연히 부부싸움 하다가 결국은 이혼이죠 돈을 모으는게 미래를 위해서 많이 필요 할거 같아여 특히 남자는 모든것에 책임을 져야 대니깐요 살아가는덴 돈이 없어서는 안대고 내가 없어도 누군가 날 도아주진 않으니깐여 본인이 이르캐 부답을 가지면서 둘사이를 이어 간다고 해밧자 결국은 헤어지게 대지 않을까 싶어요 확실하게 할건 하세요 아님 다 받아 들이고 사랑으로 희생하시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