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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로 가는 통행로 입니다 숙박업소 운영중입니다 바닷가를 바라보는 단지를 구성해서 건축되었으며바라보는 바닷가는 해수욕장은 아니고

숙박업소 운영중입니다 바닷가를 바라보는 단지를 구성해서 건축되었으며바라보는 바닷가는 해수욕장은 아니고 뾰족한 돌과 바위, 모래가 섞여있고물들어오면 잠기고 물빠지면 사람이 걸을 수 있을정도고숙박단지가 바라보는 아래쪽으로 지대가 낮습니다.물 빠지면 내려가볼 수 있도록 사유지에 폭1.5m정도되는 방부목과 계단을 설치하였습니다(길이로는 대략 15m정도)문제는 이 바닷가로 내려갈 수 있는 장소가 업소의 가장 안쪽에 위치하여주변 타 숙박업소에 묵고있는 손님들이 엄연한 사유지인 우리 숙박단지로 산책을 옵니다도로만 돌아다니면 상관없는데풀빌라 객실 마당 앞으로 가면 밖에서 수영장이 보이는 구조로산책로도 아닌데 객실 앞으로 그냥 들어가서 수영복차림의 손님들이 놀라서 컴플레인 들어오고객실쪽으로 통행금지 표지판을 달아놔도 못봤다고 그냥 들어가고심어놓은 꽃 꺾어가고 쓰레기 버리고 낚시대들고 다니고...(낚시도 어려운곳입니다.. 잡히지도 않고요)초행인 사람이 알고 찾아 들어갈만한 길이 아닙니다어떻게 오셨냐 물어보면 다른 숙소에서 묵고있는데그쪽 프론트에서 알려줬다고 하는데...바닷가로 내려가는길이 하나 더 있긴한데 약 500m 정도거리에 있습니다하지만 그쪽도 저희랑 똑같은 상황입니다.길을 없애거나 막으면 위법일까요그냥 계속 이대로 피해를 봐야할까요

울타리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