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국 현지 여행사
태국 정보마당 - T&GKOREA입니다
방콕, 치앙마이
방콕,치앙마이 둘중에 어디가 더 여행지로 추천하시나요?
베트남을 10월에 가서 좋았어서 이번엔 태국을 10월에
가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10월 태국 여행을 고려하신다면,
방콕과 치앙마이는 분위기와 매력이 완전히 달라서
어떤 여행 스타일을 원하시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방콕
분위기 - 현대적이면서도 전통 사원이 공존하는 대도시.
추천 포인트
문화/역사 - 왕궁, 왓포, 왓아룬 등 태국의 대표 사원 관광.
쇼핑/야시장 - 씨암, 아이콘시암, 짜뚜짝 주말시장, 아시아티크.
액티비티 - 차오프라야강 유람선, 루프탑 바, 마사지·스파.
접근성 - 국제공항(수완나품, 돈므앙)과 교통이 편리.
날씨 (10월) 우기 막바지. 스콜성 비가 내리지만 짧고 굵게 내리고 금방 갬 → 여행 일정에 큰 지장 없음.
첫 태국 방문자
쇼핑/먹거리/도시 관광 위주
짧은 일정(3~4일)
치앙마이
분위기 - 태국 북부 고산지대의 조용하고 전통적인 도시.
추천 포인트
자연/힐링 - 도이수텝 사원, 도이인타논 국립공원(태국 최고봉), 코끼리 보호센터.
문화 체험 - 전통 요리 클래스, 공예 마켓(선데이 마켓).
카페·한적함 - 올드타운 골목, 한적한 분위기의 카페문화.
액티비티 - 트래킹, 온천, 요가/명상 체험.
날씨 (10월)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시기.
습도는 줄고 녹음이 짙어 자연 풍경이 가장 예쁨.
도시보다는 자연/문화/힐링 중심 여행자
가족·연인 단위 여행
여유롭게 4~5일 이상 일정
도시 매력
방콕 = 대도시 & 쇼핑 / 치앙마이 = 자연 & 여유
날씨
두 도시 모두 10월은 여행하기 좋음. 치앙마이는 상대적으로 선선.
일정
3~4일 → 방콕 추천
5일 이상 → 치앙마이 추천 (혹은 방콕+치앙마이 조합도 가능)
“태국을 처음 가본다” → 방콕 추천 (대표적인 태국 매력 압축 경험)
“베트남 다낭/하노이처럼 자연과 여유를 원한다” → 치앙마이 추천
일정이 넉넉하다면 방콕 2~3일 + 치앙마이 2~3일 조합도 베스트 코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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