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2:41

대학 학과 고민(현재 고2) 건축학과를 가고싶어 현재로써는 생기부랑 세특을 건축쪽으로 쓰고 있습니다.고1때는 진로가 정확하지

건축학과를 가고싶어 현재로써는 생기부랑 세특을 건축쪽으로 쓰고 있습니다.고1때는 진로가 정확하지 않아 공학계열로 썼습니다.고2 이 시점에 항공우주공학 쪽으로 진로가 바꼈는데 지금부터라도 항공우주쪽으로 세특이랑 생기부 등을 써도 괜찮을까요?

지금 고2라면 충분히 방향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생기부는 일관성이 있으면 가장 좋지만, 진로가 바뀌는 과정 자체도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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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는 공학 전반 → 고2 건축 → 고2 이후 항공우주로 확장했다면,

“처음에는 넓게 공학을 탐색하다가 구체적인 관심사가 항공우주로 정리되었다”는 스토리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대학 입장에서는 오히려 학생이 진로 탐색을 성실히 했다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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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중요한 건 고2 이후 남은 기간 동안은 항공우주 관련 활동을 꾸준히 쌓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물리(특히 역학, 전자기학), 수학 심화, 드론·항공 관련 동아리, 항공우주 관련 독서나 탐구 보고서 등을 세특·활동으로 넣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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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건축에서 출발했지만 결국 항공우주로 확장된 진로 탐색”이라는 일관성이 확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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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항공우주 쪽으로 방향을 전환해도 늦지 않았고,

남은 고2·고3 활동에서 항공우주 관련 탐구와 세특을 집중적으로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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