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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대학을 정해야 하나요 하고싶은 것도 없고 딱히 잘 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하고싶은 것도 없고 딱히 잘 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에 대한 의욕도 없어요 근데 공부도 그렇게 잘 하지도 않고 그냥 중반쯤만 유지해요 이대로 그냥 일반고를 가서 입시를 하는게 맞을까요? 저는 할려고 노력을 해도 번번히 실패하니까 다시 한다고 해도 그냥 또 망칠 것같고 내 남은 인생들도 그냥 이렇게 한심하게 살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요 남들은 이미 하고싶은게 다 있는 것 같고 나만 제자리에 멈춰서 그 모습만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아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원래 이렇게 힘든거에요? 아님 내가 너무 못난 사람이라 이렇게 사는 걸까요? 나만 이 세상에서 잘못 태어난 사람같아요

님이 알아서 잘할자신 있다 하면 난 그냥 특성화고 가서 바로 취업하는것도 괜찮다고 봄

근데 그럴자신 없으면 일단 일반고 가서 졸업하고 어디든 대학교 가는게 맞음

그냥 지잡이라도 4년제 대학 나오는거 자체가 기업이나 이런데서 평가가 아예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서

굳이 지금 대학 어디갈지 급하게 정할필요는 없지만 중3이면 학과정도는 어디가고 싶은지, 학과가 어려우면 어떤분야로 가고싶은지 정도는 한번 생각해보기 시작할 시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