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국힘당 여론조사 지지율 크로스 이유는? 아니 글쎄 국힘당 지지율이 10%대까지 떨어진 게 불과 얼마 전

아니 글쎄 국힘당 지지율이 10%대까지 떨어진 게 불과 얼마 전 같았는데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제는 민주당을 넘어섰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역시 이는 한동훈 전 대표로 인해 추락하기만 했던 지지율이 전안길과 윤어게인을 필두로 다시 급등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은데,, 이거 뭐 이 정도면 이제 전안길과 윤어게인이 정답인 거 아닐까 싶은데요,이 정도라면 차기 대권주자로 전안길 선생이 유력해지는거 아닐까요,국힘당 내 것들은 사실상 전안길 선생을 품은 거 하나 밖에 한게 없고 실상은 전안길의 세상이니 선생이 직접 말했듯 본인을 품어야 당대표가 되고 이제 앞으로 본인을 품어야 자지단체장도, 심지어 대통령도 될 수 있다 예언까지 한 마당에 하루빨리 고개숙이고 전안길의 품으로 들어가야지만 앞으로도 정치생명을 이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이제라도 전안길 선생은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영향력을 생각해서라도 그 특유의 촌스럽고 품위없는 말투와 외모, 행색을 좀 고급지게 바꿀 필요가 있을 듯 싶어요, 말투와 분위기, 외모, 행색 모두 강남역, 신사, 논현 등에서 돈만 내면 쉽게 해결 가능하니 이번에 미국 휴가차 놀러간거 같던데 돌아오면 국내 여행 핑계로 1~2주일 정도 잠적 좀 해서는 강남 일대에서 변신도 좀 하고 그러면 좋을 거 같아요, 그나저나 본인이 대구시장 생각이 없다고 하면서 방통위원장에게 양보했다 그러던데,,비단 대구시장 뿐만 아니라 이제 앞으로 모든 공천은 전안길의 지시에 따라 움직일 확률이 매우 크기 때문에 방통위원장도 지자체 장 하고 싶은 원내 원외 모든 인사는 어서 하루빨리 전안길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금품을 준비해야 되겠어요, 본인은 정치할 뜻이 없다 하였으니 지금은 일개 유투버로 남아 있지만 그래도 이 정도 수준이면 매우 어마어마한 정치력을 발휘하는 유투버가 아닐까 싶네요, 본인이 밝혔듯 경북대 출신이라고 알려졌는데요, 이것 참 지방 동네 대학 출신으로, 그리고 학원 딴따라 강사 따위 출신으로 SKY가 즐비한 여의도를 휘젓고 다니는 거 보면 역시 주변 돌아볼 줄 모르는 일자 무식이 제일 무섭다는 옛말이 딱 맞는 거 같아요,뭐 알겠지만 지방 동네 대학 항상 미달이라 원서만 내면 그냥 합격이고 예전부터 대학 졸업하고 어디 취직 못하고 한참 놀다가 마냥 놀 수 없으니 마지못해 학원 강사하고 그러다가 쭉 그리되고 그랬었거던요, 정말 개천에서 용난게 이런게 아닌가 싶네요, 그나저나 민주당은 이재명 리스크에, 이번 미국과의 회담 결과 망신에 개폭망에, 상법 리스크에, 부동산 리스크에, 노랑풍선 리스크에, 주4일 리스크에, 정청래 리스크까지 뭐 하나 쉽게 해결될 것이 보이지 않아 지지율 10%대 추락이 머지 않지 않은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