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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변명'의 기준이 뭐예요? 제가 다니는 학원이 있습니다. 제가 복습을 잘 해갔는데 문제 풀이

제가 다니는 학원이 있습니다. 제가 복습을 잘 해갔는데 문제 풀이 방식이나 그걸 받아들이는 속도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분명히 있잖아요. 제가 어떤 문제를 푸는 중에 저만의 방식으로 정답을 고치다가 틀리기를 여러 번 반복했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제 풀이 방식을 보고 "너 복습 제대로 안 해 왔제?"라고 하시는 거예요. 하지만 저는 열심히 복습한 사람으로서 복습했다고 학원 선생님께 정중히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뭐... 딱 봐도 복습을 안 해왔구만... 복습을 했으면 계속 틀리겠나?"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는 단지 문제의 정답을 몰라서 계속 끼워맞추는 식으로 문제를 풀고자 했을 뿐인데... 이 상황에서는 저와 선생님 둘 중에 누가 잘못한 건가요? 혹시 제가 한 말이 학원 선생님께는 '변명'처럼 들렸던 걸까요?

학원 선생님 입장에선 복습을 제대로 했다면 알아야 하는 내용이므로 변명처럼 느껴졌을 거 같아요. 질문자님이 실제로 복습을 했기 때문에 억울하실 거 같은데, 복습을 했냐 안 했냐가 아니라 제대로 이해했는지 여부가 선생님께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