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읽어보니 많이 힘들 것 같아요. 먼저 부모가 차별을 한다고 해서 질문자님 탓이 아니에요. 공부를 잘한다고 지원을 적게 하거나 오빠만 챙기는 건 아빠 문제일 가능성이 커요. 혼자 울고 무기력한 느낌은 스트레스와 우울감 신호라서 그대로 참지 말고 도움을 받는 게 좋아요. 학교 상담교사나 담임 선생님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청소년 상담센터(1388) 같은 전문기관에 상담을 요청하며, 밥이나 학습 자료, 용돈 부족은 급식, 도서관, 무료 온라인 강의 등을 활용하고 글쓰기, 그림, 음악 등으로 감정을 표현하며 마음을 챙기세요. 집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해도 질문자님의 능력과 노력은 그대로 발전할 수 있으니 필요하면 믿을 수 있는 어른과 정기적으로 상담하면서 마음을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