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아름답고 푸르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17살이라 청춘이 아닌건지 고작 열일곱살 인생이 왜이리 힘든건지 모르겠어요 연애든 공부든 항상 무언갈 열심히 해도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 속상하고 답답합니다 누군갈 매우 사랑하고 아껴도 그 사람은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납니다제 마음이 산산조각이 나고 무너질거같아도 그 사람한텐 그냥 남일이에요 아파서 청춘이라면 청춘은 다 아픈건가요 아프지 않으면 그건 청춘이 아닌건가요 청춘이라는 단어를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