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의 동생으로, 사적으로 3-4번 정도 술자리를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재취업 준비 중 면접을 보러 갔는데 그 오빠가 부매니저로 있었고, 9월 둘째 주부터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첫 번째 문제 상황 (첫 출근 다음 날)**퇴근 후 남자 직원과 함께 오빠가 예약한 생고기집에서 회식을 했습니다. 제가 파스락거리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속옷이 비쳐 보인다면서 “야 니 다 비친다 뭐 여자애가 다 보여주나” 이런 식으로 크게 말했습니다. 저는 민망해서 “오빠한테 다 보여줘도 하나도 안 부끄럽고 뭐 개안커든” 이라고 대답하며 넘어갔습니다.2차로 생맥주집 갔다가 헤어지려는데 “둘이서 한잔 더 할래” 하길래 따라갔습니다. 차에서 갑자기 포옹을 해서 “아씨 뭐하는데” 하고 놀라서 바로 차에서 내려서 택시 타고 도망갔습니다. 그 후 연락이 계속 왔는데 무시했습니다.다음 날까지 답장 안 했다가 늦게 “술이 취해서 잤다”고 거짓말로 둘러댔습니다.**두 번째 문제 상황 (제 생일 무렵)**점심때 콩국수 사준다며 나갔는데, 농담으로 한 말이겠지만 “야 우리 둘이 만날래? 사귈래? 사내연애 안할래?”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는 “돌았나 생각만 해도 역겹다 토 나온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지점 사내연애 커플 얘기도 했는데 저를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빴습니다.**세 번째 문제 상황 (지인과의 술자리)**혜진 언니(저와 이 오빠를 알게 해준 매개체)와 만나자고 해서 대봉동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1차 끝나고 2차 노래방에서 밀쳐서 장난치다가 넘어뜨렸습니다. 언니들이 먼저 빠지고 나니 또 “둘이서 한잔 더 할래” 해서 장기동으로 갔습니다.거기서 “갈 데 없다며 모텔 가서 방 잡고 한잔할래” 했습니다. 저는 “미쳤나, 편의점에서 마시면 되지” 했더니 기분이 나빠했나 봅니다. 제가 짜증낸다고 하니 주먹으로 저를 밀치면서 때렸습니다. 바로 택시 타고 집으로 와서 언니한테 “이 새끼가 모텔 가서 한잔모텔 가서 한잔하자고 했다 미친 새끼 아니냐”고 카톡했습다관련태그: 성폭력/강제추행 등, 기타 재산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