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어 성적이 낮더라도 어학연수나 유학 자체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영어 실력이 뛰어나야만 출국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오히려 현지에서 배우기 위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학연수
미국·캐나다는 사설 어학원(ESL 과정)이 잘 되어 있어서 영어 수준과 상관없이 수강할 수 있습니다. 보통 4주~1년 단위로 등록 가능하며, 현지 대학 부설 어학당을 이용하면 입학 절차도 비교적 간단합니다.
유학(중·장기 학업)
고등학생 신분이라면 교환학생 프로그램(1년)이나 아예 고등학교 유학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학비와 생활비가 많이 들지만, 영어 실력이 부족해도 ESL 과정을 병행하면서 적응할 수 있습니다.
교환학생
AFS, YFU 같은 국제 교환학생 프로그램이나 한미교류재단, 캐나다 주정부 교환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입니다. 지원 시 기본 성적과 면접이 필요하지만,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선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준비 방법
우선 해외 유학/연수 전문 유학원을 통해 정보 상담을 받아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동시에 부모님과 예산을 확정해야 합니다. (어학연수는 연 2천~3천만원, 고교 유학은 그 이상 필요)
여름방학·겨울방학 단기 연수부터 시작해보면 적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성적이 낮다고 불가능한 건 아니고, 예산·기간·목표에 따라 어학연수(단기) → 교환학생(1년) → 유학(장기) 중에서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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