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을 만들어서 올 겨울에는 따듯하게 보내고 싶은가봐요~
이상한 분들 만나고 싶지 않고.. 대답없는 채팅에 돈쓰고 싶지 않아서
찾다가 정착한게 블데에요.
일단 심사 절차가 까다로운 편인데,
이게 오히려 회원 입장에서는 믿음이 더 가게 되고요.
제가 제일 맘에 들었던 거는 운영자 심사 외에도
이성 회원 심사도 받아야된다는 것과 특히.. 휴면 회원은 휴면했다고 아예 보여요. 얼굴도 안보이고 프로필도 못보게요!
그리고.. 매일 오는 카드 외에도 셀프소개 통해서 마음 맞는 사람을 찾을 수도 있고
다른 앱들에 있는 유료 채팅 기능은 없지만
오히려 찐 회원과 게시판에서 소통하고 말 잘통하면 서로 프로필을 교환하는 문화가 더 저한테는 잘 맞더라구요.
요즘 또 뉴비 할인 이벤트 하고있어서 가입하기 더 좋으시겠어요~
좋은 분 빨리 만나시기 바랄게요!
우리 파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