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더 바쁜건 사실입니다.
아침 일찍 갔다가 저녁 늦게 오는 패턴.
수능의 압박감.
내신 성적의 꾸준한 부담감.
그러나 이런것들은 학교 내에서의 일이 전부이지요.
말하자면 실전과 연습의 차이.
사회에서는 연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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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추가하면
몇달전 화교 출신들이 대한민국에서 받는 혜택의 사실 여부만 묻는 질문을 올렸다가 네이버에서 질문 차단당하는 일을 겪고 있습니다.
이 댓글이 달린다면 누군가는 이 글을 보고 참고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