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엔 て라는 발음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가 떼라고 하든 테라고 하든 딱히 구분 못합니다.
외국어를 한국식 발음으로 치환하려고 집착하지 마시고 원어민 발음을 들어보시면서
가깝게 발음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