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나리타공항에서 닛뽀리역까지 스카이라이너 이용해서 이동했는데 개찰구에서 구입한 표로 나가지 못하고 창구들려야 했습니다. 역무원이 IC카드 있냐고 물어봐서 없다고 하니까 엔화로 3천엔 조금 넘는 돈을 지불하고 개찰구에서 나올 수 있었는데 IC카드가 뭔지를 모르겠더라구요. IC카드가 없어서 추가요금을 내는건지 IC카드가 있었으면 안 내도 되는거였는지 모르겠어서 질문 드립니다. 혹시 IC카드가 스이카를 얘기걸까요? 이번에 또 도쿄를 가는데 그때와 같은 상황이 생길까봐 궁금해서 지식인에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