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A(전자여행허가) 신청 시 영문 이름은 **여권의 영문 표기와 100% 일치해야 합니다**.
현재 상황:
- 여권 이름: HYEONGRAE
- 시스템 오류로: HYEONLAE로 오인식
- 수정 시: HYEONG RAE (띄어쓰기 처리)
판단:
- 이름을 **HYEONG RAE로 띄어 쓴 것**은 시스템 인식상의 편의 때문이라 해도,
**공식적으로는 여권과 다른 표기**이므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일부 국가는 띄어쓰기를 허용하지만, **캐나다·미국 등 일부 국가는 띄어쓰기 하나로 입국 거부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권장 조치:
1. **ETA 발급 기관(또는 해당 국가 출입국 관리)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정확한 조치 확인
2. **가능하면 재신청** 시도하여 여권과 **완전히 동일한 표기(HYEONGRAE)** 로 제출
결론:
- "HYEONG RAE"처럼 띄어쓴 표기는 일부 국가에서는 문제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국제 여행에서는 여권과 완전히 동일한 철자와 띄어쓰기 유지가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