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계, 색계, 무색계는 불교 고유의 가르침입니다.
고대의 브라만교, 즉 후대의 힌두교에서는 천상세계의 신들은 인정하지만 불교처럼 체계적으로 천상세계를 욕계, 색계, 무색계로 나누지는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