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스(います)와 오리마스(おります)는 모두 "있다"라는 뜻으로 사용되지만, 경어의 정도가 다릅니다.
이마스는 일반적인 표현이고,
오리마스는 이마스의 경어 표현입니다.
이마스(います):
의미: "있다" (사람이나 동물, 추상적인 것)
사용: 일반적인 상황에서 사용하며, 상대방에게 예의를 표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예: "ここにいます (여기에 있습니다)", "犬がいます (개가 있습니다)", "時間があります (시간이 있습니다)"
오리마스(おります):
의미: "있다" (사람이나 동물, 추상적인 것)
사용: 상대방에게 예의를 표해야 하는 상황, 특히 경어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예: "ここにおります (여기에 있습니다)", "犬がおります (개가 있습니다)", "時間があります (시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