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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권태기 같아요 남친이 절 생각하는 느낌이 하나도 안 들고 만나면 폰을 하는

남친이 절 생각하는 느낌이 하나도 안 들고 만나면 폰을 하는 게 대부분이고 뭔가 제가 남친한테 의무적인 존재가 된 거 같아요 남친이 저한테 감정이 예전 같지 않은 게 느껴지고 초반과는 다른 게 보여요 남친 말로는 아직 제가 너무 좋대요 안 헤어지고 싶대요 근데 저는 너무 서운하고 속상해요 저는 남친한테 저런 감정을 느끼고 있고 남친이 자꾸 이성문제 만드는 것도 너무 힘들어요 그렇다고 헤어지기엔 아직 제가 남친을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요 근데 또 계속 사귀면 힘들고 지칠 것만 같은데 어떡해요 그냥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행동이 달라져서 서운하고 지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ㅠㅠ 마음이 크다면 솔직하게 속마음을 전하고 작은 바람도 표현해보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