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5년 된 저희 부모님이 이혼하려 하는데경제적 벌이도 비슷하고 양육도 엄마가 집안일도 다 엄마가 했는데 아빠는 엄마를 무시 폭언 집안에 대해 신경을 일정 쓰지도 않앗어요근데 엄마쪽 변호사가 친권도 친부라 아빠한테 갈거라고 하고 아빠쪽에서 물려받은 부동산인 지금은 공동명의인 주택인 재산도 금액 적게 받을거라 하고 등등 엄마한테 유리하게가 아니라 오히려 불리하게 될거라고 말하는데 이게 맞나요??유튜브에 보면 엄마한테 절대 불리할 수가 없는 상황인데..어떻게 양육도 일도 집안일도 모두 해온 엄마한테 이렇게 불리할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