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운운하는데 질문지는 이미 태극기 집회 프레임 풀세팅이네요 ㅋㅋ
주적=북한? 그럼 왜 김장환·전광훈은 북한보다 민주당을 더 욕했을까요? 정통이랍시고 사이비짓은 본인들이 다 해놓고. 주적은 헌법과 국제법 기준에선 ‘침략 세력’, 정치 구호용 스티커 아니에요.
서해 구조물? 보도 안 된 게 아니라 관심 없는 분들이 안 본 거죠. 군사 합의·외교 협상 따라 움직이는 걸 “왜 철거 안 해?” 묻는 건 뉴스 안 읽은 티.
투표권 1장? 한국 국적자만 가능하다는 건 초등 사회 교과서 레벨 팩트. 중국인 싫어하네 마네 하면서 없는 제도 만들어내는 건 그냥 공포 마케팅.
장병 사망 보도? 매년 있었고, 국방부 공지 다 공개됩니다. “보도가 없다”는 건 본인 유튜브 알고리즘 탓이지 국가 음모론 아님.
중국인 부동산? 외국인 투자 전 세계에 다 있고, 한국은 되려 규제 강화 중. “의도”라 쓰고 “헛소문”이라 읽죠.
님 질문 패키지는 “북한=주적” 딱지 붙이고 “중국=적폐” 소설 쓰는 전형적 사이비적 배제 구조. 다음엔 교과서부터 정독하시고, 음모론은 만화책 칸에나 두시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