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는 좀 난이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도쿄 인근에 국립대가 그리 많지 않고, 애매한 국립대 갈 바에는 유명 사립이 아웃풋이 좋을 수 있습니다.
유명 사립대는 영어 토플 고득점이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1년 공부해서 28년도 입학가능성이 좀 있는 편입니다. 무조건 합격한다는 것은 아니고요.
27년도 입학이 되려면, 아무리 늦어도 26년 11월 시험에서 고득점을 해야 하는데...
수능 끝나고 준비한다고 하면 공부 가능한 시간이 1년도 안 되는 것이라서 가능성이 더 낮습니다.
토플은 2년 기한이 있어서 굳이 미리 할 필요는 없고, 입학 전년도에만 취득해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