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고등학교 졸업하고 날라가는 경우
비자가,
(1) 워킹 홀리데이
(2) 어학 연수 = 유학
이렇게 두 개가 일반적입니다.
둘 다,
필요한 서류가 가지각색이고,
준비가 철저하게 들어간게 아니라면 심사에서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워킹 홀리데이가 되었든, 어학 연수가 되었든 (일본어 학교에서 재적) 쪽은
" 유학원 " 이라고 해서,
유학을 전문적으로 서포트하는 업체의 도움을 받으시면 비자 따낼 확률은 꽤 올라갑니다.
허나,
워킹 홀리데이 신청하실 때 개별 신청이나 대행사를 통해서 신청하는 경우는 비자 취득이 어렵구요.
다만,
본인께서 질문에 적어주신 내용을 봤을 땐,
위의 루트에 해당되지는 않기 때문에,
본인께서 전문학교 출원하셔서 붙으시면,
학교에서 비자 관련해서 서류를 보내줄테니,
그걸 가지고 대사관 가시면 됩니다.
학교에서 이미 ok를 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하라는 대로 수속 거치시면 딱히 문제될 여지는 없다고 봅니다 ^^
국내에서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일본 대학 붙어서 바로 출국하는 학생들이 매년 꾸준히 있는데,
따로 비자 거절당했다는 그런 건 들어본 적이 없네요 ^^;;;
아,
전문학교 출원은 2가지로 나뉩니다.
<국내>
JLPT N2 이상 자격증 취득 (N2, N1)
<국외 = 일본>
(1) JLPT N2 이상 자격증 취득 (N2, N1)
(2) 일본어 학교 " 6개월 이상 " 재적 (N2 자격증에 버금가는 일본어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유리)
이렇게로 나뉩니다.
그리고,
어학 연수 (일본어 학교 입학) 의 경우는
예전에는 일본어를 1도 못해도 돈만 내면 들어갈 수 있었지만,
요즘은 일본어 수강 관련 서류라던가 일본어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한다고 유학원 관계자님들께서 많이 말씀하시더라구요 ^^
일본어 학교 진학 관련은,
" 유학원 " 이라는 곳의 도움을 받으셔서 가시는게 확실하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