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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관련문의 제가 2025년 법무사를통해 진행하여 변론기일이 10/1일로 잡혔습니다.첫번째 계약 상황과 두번째

제가 2025년 법무사를통해 진행하여 변론기일이 10/1일로 잡혔습니다.첫번째 계약 상황과 두번째 계약 상황을 제가 간략하게 적어 보았습니다. 2022년 3월경 부산에서 김해로 이사 올 계획을 잡고 있었고 당시 만났던 남자친구의 소개로 오케이 부동산에서 거래를 하게 됨. 계약 당시 집주인 임대인과 오케이 부동산사장 그리고 본인이 있었는데 근저당이 많이 잡힌것을 보고 계약하기 두렵다는 의사표시를 했으나, 부동산이 돈 문제 없는 유명한 집주인이라면서 자꾸 밀어 붙였다. 집주인 또한 보증금을 걸수있는 한 많이 걸어 달라고 요청 하였고 2년이 끝난 뒤에는 무조건 아무 문제없이 돌려준다고 자신이 보장한다며 보증한다말을 하였기에 믿고 계약을 하게 되고,그 당시 보증보험 문의를 하였으나 근저당이 너무 많아서 가입이 힘든 상황으로 기억한다.계약만료전에 돈돌려 달라고 많이 통화를 했고, 걱정 마시라는 등의 말로 안심 시키고 연락 두절 만료일 다가와서 연락두절 당시 계약했던 오케이부동산에 전화를 하였는데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며 발뺌하더니 부동산도 또 연락두절. 계속 전화하고 시달리고 고통 받다가 드디어 꼬셔서 주인을 만났고 내가 1년을 기다려 드릴테니 보증금 마련하셔라 부탁을 하고 2024년 5월4일에 대박 부동산에서 친구를 동행하여 만나 전세금 5000에 사는것으로 하여 계약서를 다시적음-당시 용수빌에 들어오는 새 입자의 보증금을 받아 내게 주는 것 으로 계약을 하였고, 사는 중간에 302호가 새 새입자로 들어왔으나 보증금 중도 반환이 되지 않았고 그때부터 또 연락두절 계약 만료일되서 본격적으로 배째라식 연락두절 알아서 배당 받고 알아서 하셔라 등등의 언행을 일삼고 저를 차단하였습니다. 같은 건물 502호에 임대인 어머니가 거주하시는데 그 어머니 또한 난 모른다 연락을 쌩까고 아들 임대인을 연결시켜주지않았다. 현재 @@빌에 거주하는 많은 분들이 이와 같은 상황이며, 임차인들의 보증금으로 본인 빚 돌려 막기 등등 의 행동다시 이사온지 얼마 안된 2024년 5월 당시 얼마지나지 않아 302호 나간 새입자가 찾아와서 보증금을 못받고 있다고 하소연을 털어 놓앗다.현재 본인은 20대 평생모은 돈을 잃을까바 두려워서 정신과약을 먹고, 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며 마음고생을 2년 넘게 하였고 22년 12월에 결혼을 하여 남편이랑 제주 살다가 돈을 받지 못하여 2024년 5월부터 별거를 시작하여 파경에 이를 지경이다.수도 없이 사정을 얘기 하였고 남편이랑 같이 살고 싶다고 여러번 호소하고 부탁하고 통화했으나 알아서 하라고 나와고 기간 다되어 또 연락두절이니 올해5월 법무사에 의뢰를 하여 전세금 반환 소송을 시작하게 되었다.10/1일이 변론기일이 나왔고. 임대인 허준석은 소장을  받지 않고 있는 상태이고 또다른대리인 허준호는 법무사 사무실에 전화를 하며 자기는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그런거 보내지 말라고 전화를 한적이 있다고 한다.현재 한국 자산관리공사에서 경매를 넘긴 상태이면 송달이 이작 되지 않아 받지는 못했는데제일 궁금한것은 최우선변제금액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받는 방법이다.형사고발이랑 민사로 소송을 진행을 해야할지 등의 여부도 궁금하다

누가 어떤 말을 했다는 증거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