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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만 생겻다하면 집착을 제 나이가 36입니다… 아직 미혼이에요, 근데 시집을 가고 싶은데 시집을

제 나이가 36입니다… 아직 미혼이에요, 근데 시집을 가고 싶은데 시집을 가려면 연애도 해야하는데.. 남자친구만 생겻다하면 어머니가 집착을 합니다,,, 도대체 왜이럴까요? 아직 독립하지 못하고 같이 사는데요, 좀 늦게 들어가면 왜 안들어오니 9시부터 연락이 와요.. 저 진자 답답해 미칠거같은데 남자친구한테도 괜히 눈치보게 되요.. 누구만나니 사진 보내라고 하고 그러는데 어케 해야할까요 그냥 귀닫고 눈닫을까요?

헉... 네네..

숨길수 있다면 최대한 숨기셔야할거같아요 ㅠ 걱정되는 마음이라지만 너무 심하시네요

경제적으로 여건이 되신다면 꼭 자취를 하시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