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10년 넘게 약국직원으로 일하고있는데요약사한명에 직원 저하나입니다.병원이전으로 인해.약국이.폐업을합니다제가 이걸 어떻게 알았냐면옆 약국직원분 으로부터 소문을듣고 알고있었어요언제까지 운영할진몰라도 이전하지않고 폐업하는것을.결정했음 에도 저한테.가타부타 아무런말씀하지않았어요때되면.말씀하시겠지. . 했지만몇개월이지나 곧폐업을 할거면서도오늘날 까지 저에게말이없습니다병원이전 날짜가정해지지않아.(.몇개월전 부터 8월말9월말이라 했음)그럴수있다했지만 날짜가정해지고도아무런말씀이없고이제서야다른 제약사등등 (반품)그들에게하는걸엿들은바로써10월 중순에페업한다는걸 들을수잏었고저에게는 아직도 아무런말이없습니다.물론실업급여를 신청해주시겠지만 사실저는 재취업을 원했고. 이런저런의논을했어야했는데. 아직도아무말없는게 답답하그ㅡ짜증납니다 사전에 말씀하셨으면 면접을보거나 했을텐데(병원이전하는곳에 다른약국이생겼으며 직원구하는걸 봤으나 . . . . 어쩔수없이 넘김)먼저물어볼수있었으나언제말하나보자 란 마인드로 끝까지기다렸습니다옆직원분이.몇차례 와서 따라가시냐고 물었지만.그때마다 회피하며 대답하지않았어요오히려 제입장에서 저한테 숨긴다는 느낌까지받았습니다저랑.둘이 있는데도 폐업관련얘기를 나가서하시거나 친구분들이랑있으면.그얘기를.못하게하거나. 그러셨어요.ㄱ마치 제가 몰라야하는것처럼요. 손님들한테도 그런질문을받으면 회피하고 대답하지않아 손님들도 짜증을 내셨던분들이계셨고 회피하거나,따라간다는 뉘앙스나 따라간다고 네 라고 대답하곤했습니다.근로계약서도 쓰질않았고.돈으로 애먹일사람은 아니라 또 10년이란 세월이있기에 그냥.믿고 일했는데마지막에저러시니 허무하고 내가우습나싶고 월급주면 단가싶네요해고예고수당받을수있나요?늘 근무시간에 저만두고 나가셔서 술을드시고(1시간가량)오시고 캔맥을사다약국에서마시기도합니다.해고예고수당을받아야겠어요뭐라고말씀드려야할까요?십년세월저도근무시간 병원가고배려해주시고 그런거감사하지만저또한 술드시고오고하는거 배려해드렸다고생각합니다9월30병원이전인데. . 아직도저는 단한마디도 직접적으로 들운말이없 습니다받울수잇을까요?뭐라고말씀드려야할까요?서로 얼불붉히는게 좀그런데 이건아닌거같아 꼭받아야겠어요.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