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권 대행 수수료가 주수익인 회사라지만 상품 자체를 교묘하게 포장하고 깨알 글자로 안내하며 실수 유도해서 추가 수수료 징수하는 양아치 기업 응징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항의 하니까 소비자보호원에 접수해주시면 적극 답변하겠다고 당당하네요 소비자 보호원 역시 바쁜데 이런걸로 접수하기 싫은지 채팅은 무대응 인구 감소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한다고 밖에 안느껴져요 열받아서 수명이 단축되는거요.왕복 티켓 발급 예약자명 영문 알파벳 하나 오타, 수수료 4만원 청구, 그것도 시간내에만 가능왕복이 네이버랑 놀이랑 비슷하게 저렴해서 구입했으나 저렴한 이유는 알고 보니 편도에 수화물을 빼고 적용함(당연하다고 생각한 수화물이 빠져 있음 이건 소비자 기만 아닌가요?) 혼내주는법 이기업이 이런 양아치 수수료 절취 회사라고 알려주고 싶습니다.